‘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아래에서 사는 것이다’
이 말을 다른 말로 하면 매일의 삽자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.
여러분, 우리는 모든 죄에서 구원 받을 때 십자가가 필요했습니다.
그러나 구원받고 나서도 우리는 반복적인 죄에 넘어집니다.
죄 유혹에 넘어갈 때가 많습니다.
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십자가가 필요합니다.
아무리 노력해도 해결되지 않았던 죄들이 주님을 붙드니까 해결이 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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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용희 목사님 고난주간 특별새벽부흥회 "십자가의 필요성" 말씀 중에서
💙가족과 지인들에게 공유하여 함께 은혜받으세요!!
🔗출처
말씀함께 갤러리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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